[미건연 포럼 '굿모닝 뉴스' 24.9.23(월)]


🙏 폭염으로 시들했던 대지,
학수고대했던 비의 반격 이례적 극한 폭우가 망연자실 상처만 남기고 떠났네요.
풍요로움을 기대했던 가을, 농부의 일손이 마냥 힘들어 보입니다.
적은 노력으로
큰 것을 얻으려 하는 것은
욕심이라하지만,
무언가를 이루고자 한다면
그에 상응하는 노력과 대가가 따른다는 '고진감래'...좋은생각 희망을 잃지말고 당찬 한 주 시작하세요~~


《건설ㆍ경제 포커스》


▲ 사흘간 남부 최대 500mm 안팎 가을 폭우(KBS)


▲ '바라카 신화 잇는다'…한-체코 원전·가치 동맹 구축(연합)


▲ 이재명 사법리스크 재점화에…민주당 “법 왜곡죄 상정"(동아)


▲ "해리스, 트럼프에 전국서는 4%p·경합주서는 2%p 각각 우위"(연합)


▲ 삼성전기, ‘꿈의 배터리’ 초소형 전고체 배터리 세계 최초 개발(이데)


▲ 가계대출 주춤…힘 실린 韓銀 ‘10월 피벗’(대경)


▲ 나라빚 1200兆 '초읽기'..출구 안 보인다(대경)


▲ 12월부터는 중형 빌라 1채 집주인도 청약 때 ‘무주택자’(대경)


▲ 원가 급등에도 공사비 ‘대못’ 올 기술형 유찰률 60% 달해(대경)


▲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도 본격화...23일부터 닷새간 접수(대경)


▲ 국토부, 韓기업 체코 고속철도 시장 진출 발판 마련했다(대경)


▲ 혁신도전형 R&D, 평가등급 폐지하고 정성평가로 전환(대경)


▲ 자영업 4명 중 3명, 월 100만원도 못번다(대경)


《충청 포커스》


▲ 국방반도체사업단 품고 k-방산수도 나선 대전(대전)


▲ 9월 역대급 폭우 내린 충청권…호우 경보에 피해 잇따라(대전)


▲ 계룡건설, 창원교도소 이전 신축공사 수주 유력(대전)


▲ 보령댐 '위기경보'…충남도 지속 저수량 모니터링(중도)


▲ 물거품 된 세종 ‘스타필드 유치’…대전 입점 확정속 市 협의체 공회전만(충투)


▲ 첫 위탁선거…충청권 139곳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절차 돌입(충투)


[미래건설연구원 김만구 원장 제공]